갑자기 비가와 지나가던 뜨람을 탔다. 창밖으로 보이는 일본 남자가 탄다. 거 참 낯이 익네… ” 누나 ! 왜 여기 계세요? ”  얼굴은 아나 누군지 모르지만 아는척하며 ” 넌 여기서 뭐하니? ” 알고보니 언 10 년전 성배오빠 가게 afro 에서 일하건 순형이… 그 날라리 꼬마가 패션을 공부하러 밀란에온지 5 년이 됐단다. 취직 어려운 이곳에 버젓이 명품회사에 디자이너로 취직까지… 세상은 정말 좁으니 정말 착하게 살아야겠다. 아싸봉 친구 생겼다!!!

1 year ago